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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자담배 위험성 과장?…영국 "전자담배, 최대 7만명 금연효과"

  • 2019-10-2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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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59637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에 이어 캐나다·호주·뉴질랜드·인도·한국 등에서 전자담배 관련 규제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은 오히려 전자담배의 긍정적 영향을 홍보하고 나서 주목된다.

전자담배에 대한 위험성이 지나치게 부풀려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3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과학저널 '중독'은 영국에서 5만~7만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데

전자담배가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제이미 브라운 런던대학 연구원은 "이 연구조사 덕분에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영국은 전자담배에 대한 비교적 자유로운 규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역시 "영국에서는 전자담배의 안전과 품질에 대해 당국이 엄격하게 규제했다"며

"전자담배 흡연이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증거는 지금까지 없다.

니코틴 대체 요법은 사람들이 흡연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수년간 널리 사용된 안전한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


영국은 정부 차원에서 전자담배를 권고하면서 금연캠페인을 펼쳐 왔다.

오히려 미국에서 전자담배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전자담배에 액상 대마초를 넣어 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현재 전자담배 안전성 논란의 핵심이 되는 부분은 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인데, 액상 대마초가 치명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대마초를 허용하는 주를 중심으로 액상 대마초가 빠르게 확산됐다.

실제로 미국 질병예방센터(CDC)도 미국에서 최근 나타난 중증 폐 손상 사례 약 1500건의 원인 물질은 THC 및 비타민 E 화합물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따른 사망자도 33건 발생했다

시사전문지 디애틀랜틱은 이날 '전자담배 과잉반응'이라는 기사에서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십대 4명 중 1명이 액상담배를 핀 것으로 드러났다"며

"FDA는 대부분 이런 비극이 나타난 이유를 액상 대마초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들은 논란이 커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따지려 하지 않는다"며

"이런 불확실한 상황들 때문에,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이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것을 막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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