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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Public Health England의 담배 통제 책임자 인 Martin Dockrell씨는 미국의 대부분의 사례는
길거리나 수제에서 구입한 THC와 같은 대마초 제품 또는 향신료와 같은 합성 카나비노이드를 함유한
불법 유액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달리 영국의 모든 전자담배 제품은 의약품 및 건강관리 제품 규제 기관에 의해 품질과 안전에 대해 엄격하게 규제된다고 하였습니다.
흡연 및 건강에 관한 건강 자선 활동의 최고 책임자인 Deborah Arnott씨는
현재까지 영국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된 바 없다고 말하면 영
국에서는 의약품 및 건강 관리 제품 규제 기관 (MHRA)웹 사이트에서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옥스포드 대학의 행동 의학 교수인 Paul Aveyard씨 또한
영국의 모든 공식 기관의 조언은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베이프를 더 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