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자담배 No.1 아이다코리아

전자담배 유해성

Home > 커뮤니티 > 전자담배 유해성

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영국,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스위치’ 캠페인 적극 권장… 가격도 1/4 수준

  • 2019-11-04 18:17:00
  • hit387

출처 ☞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72854400654490348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약 150명에게서 폐 관련 질환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폐질환 환자 모두 불법 대마 성분인 THC를 함유한 제품을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폐질환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정상적인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이 아닌 불법 약물을 혼합해 흡입했기 때문에 폐질환이 발생한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억제하려는 우리나라 정부와는 대조적으로
영국에서는 일반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할 것을 권하는 ‘스위치(SWITCH)’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 담배의 위해성 저감 대체제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채택해 흡연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영국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자국의 금연 정책에도 영향을 끼쳤다.
영국은 최근 국립병원 내 전자담배 판매점 입점을 허가한 바 있다.
또한, 평균 약 9.8파운드(약 1만 4,100원) 수준의 일반 담배에 비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가격은 1/4 수준이다.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공중보건 학자인 제리 스팀슨(Gerry Stimson)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명예교수는 “영국은 전자담배에 우호적인 금연 정책을 통해 흡연율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며
“금연 상담을 받거나 금연 패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전자담배를 활용하는 것이 금연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콘텐츠들이 우후죽순 업로드되고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가정클리닉의 정유석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 궐련 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부분에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일반 담배는 니코틴과 함께 각종 발암물질은 물론 다수의 화학물질까지 동시에 흡입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화학물질을 흡입하게 되지만,
일반 담배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 담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석 교수 외에도 관련 업계 종사자나 베이핑 카페 운영자 등 다양한 민간인들의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콘텐츠가 업로드 되고 있다.
이들은 “콘텐츠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소비자들의 혼란이 종식됐으면 한다.”라고 설명한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