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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영국에서 불어오는 스위치(SWITCH) 캠페인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움직임 일어나

  • 2019-11-05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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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19

 

액상형 전자담배를 규제하려는 우리나라 정부와는 대조적으로
영국에서는 일반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할 것을 권하는 ‘스위치(SWITCH)’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의 위해성 저감 대체제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현재 영국은 최근 국립병원 내 전자담배 판매점 입점을 허가했으며,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해 주고 있다.
뉴질랜드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공중보건 학자인 제리 스팀슨(Gerry Stimson)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명예교수는
“영국은 전자담배에 우호적인 금연 정책을 통해 흡연율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연 상담을 받거나 금연 패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전자담배를 활용하는 것이 금연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콘텐츠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으로 인한 폐 질환 의심환자의 70% 이상이
THC 전자대마 물질이 함유된 액상 전자담배를 사용한 점을 들며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단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가정클리닉의 정유석 교수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니코틴과 함께 화학물질을 흡입하게 되지만
일반 담배보다 훨씬 적은 양이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소비자들의 혼란이 종식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3일 뉴잉글랜드 비영리 의학센터 연구팀은 ”이번 폐질환환자들 생체실험 결과,
대마초 액상을 사용한 사람이 71%였지만,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환자들도 모두 상피세포 등에 거품이 붙어있었고,
이것은 불법약물을 사용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라고 발표했다.
즉, 전자담배로 인한 환자 중 합법적인 전자담배 사용자는 없었다는 것이다.


2014년 7월31일 영국 BBC 역시 많은 논문들을 근거로 전자담배는 독성이 훨씬 적으며,
연초담배를 끊는데에 도움이 되고, 전자담배를 규제하는것은 국민건강에 피해를 입힐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이후 전자담배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내놓지 않고 있으며,
전국 300여 개 이상의 전자담배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막연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로 줄줄이 가게 문을 닫는 상황이다.
국내 중소 규모의 전자담배 업계 역시 막대한 피해와 판매망 단절로 도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영국의 보도 및 정부 지침을 기준한 사례나 뉴스와 접목 된 국내 일반인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자담배 진실과 오해를 바로 알리기 위한 운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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