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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영국은?

  • 2019-11-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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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56

 

영국 보건국 연초담배와 전자담배의 자체 테스트 영상 유튜브에서 공개
지난 8월, 미국의 질병관리본부가 자국의 언론사를 통해 “자국 내 150명 이상의 폐질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다 질환이 발생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연구하던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곧이어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들 514명 중, 76.9%가 불법 대마 성분인 THC와 연관돼 있으며,
THC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 폐질환 환자들 또한 상피세포 등에 거품이 붙어 있어 불법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액상형 전자담배와 폐질환의 인과관계를 부정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을 우리나라 정부와 언론에서는 가습기 살균제에 비교, 사회악으로 규정해
얼마 전 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 중단을 강력 권고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웃 나라들은 어떨까? 영국에서는 일반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할 것을 권하는 ‘스위치(SWITCH)’ 캠페인을 국가가 나서 진행하고 있다.
일반 담배의 위해성 저감 대체제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채택해 흡연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사진=영국 보건국 일반 연초와 액상형 전자담배 테스트 영상 캡쳐 (연초담배의 다량의 유해 물질 검출 장면)
 

또한, 영국은 최근 국립병원 내 전자담배 판매점 입점을 허가했다. 세금 면제 혜택도 있다.
평균 약 9.8파운드(약 1만 4,100원) 수준의 일반 담배에 비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가격은 1/4 수준이다.


이에 최근, 과거 이슈가 됐었던 미투와 약투운동에 이어 ‘전투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투운동은 전자담배 관련 종사자나 전문가, 의사, 민간 단체 등이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콘텐츠를 SNS 등을 통해 업로드하는 것을 말한다.


이미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설명하는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다.
단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가정클리닉의 정유석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 궐련 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부분에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일반 담배는 니코틴과 함께 각종 발암물질은 물론 다수의 화학물질까지 동시에 흡입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 또한 화학물질을 흡입하게 되지만,
일반 담배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 담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석 교수 외에도 관련 업계 종사자나 베이핑 카페 운영자 등 다양한 민간인들의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콘텐츠가 업로드 되고 있다.
이들은 “콘텐츠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소비자들의 혼란이 종식됐으면 한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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