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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원인 밝혀져

  • 2019-11-11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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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74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미국질병통제센터 CDC가 액상형전자담배 유해물질의 원인은 비타민E 초산염이라고 지목을 했다.
얼마 전 미국에서 발생한 중증 폐질환과 사망사건과 관련해 미국질병관리본부는 그 원인을 액상형 전자담배라고 지목하면서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관계 업체에서는 판매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는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사용중지 권고를 내려
많은 도소매업자들과 유통관계 업자들은 소비자에게도 외면을 받아왔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월 공식발표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으로 인한
폐 질환 의심환자의 70% 이상이 불법 THC 전자대마 물질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불법 개조해 사용하던 이용자들이 대부분 폐질환을 얻게 됐는데
그들은 액상형 전자담배에 니코틴성분을 줄이고 마리화나 성분을 주입하면서 이 마리화나 성분이 폐질환을 유발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0월에는 FDA에서도 공식발표를 통해  THC 전자대마 성분이 가장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불법 개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전자대마 성분이 중증 폐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했다. 

 

사실 비타민E 초산염은 불법 개조된 액상형전자담배의 마리화나 성분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인데
이번 미국질병통제센터 CDC 발표로 전자대마 성분이 주 원인이 아니라 비타민E 초산염이 주 원인이라고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가장 타격을 받은 것은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의 소비자와 판매자들이다.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으로 사망사례가 발표되면서 미국과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사용중지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달 23일 사용 중지 권고가 내려졌는데 국내 편의점들은 자체적으로 판매중단 선언을 하며 점차 그 수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소비자들도 유해성과 관련해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그 어떤 연구결과도 발표가 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불매운동도 일으키며 액상형 전자담배에 불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실정이다.
하지만 국내 법 상 마리화나 같은 대마성분 또는 그 어떤 마약도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는 먀약성분을 첨가 할 수 도 없을뿐더러
그 마약성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추가되는 비타민 E 초산염은 전혀 첨가가 되지 않는 성분이다.
이번 사용중지 권고로 인해 불매운동과 판매중단 사태로 대부분의 관련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미국질병통제센터 CDC의 발표로 주 원인이 밝혀지면서 국내에서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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