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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전자담배연합회 출범...대정부 목소리 일원화

  • 2019-11-11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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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911111637592677

 

 

[파이낸셜뉴스] 국내 전자담배 업계의 의견을 대변하는 연합단체가 출범했다.
기존의 한국전자담배협회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의견을 모아 한국전자담배연합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최근 정부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주장해 산업이 어려움에 빠지자, 이에 공동대응 하기 위한 조치다.


11일 한국전자담배협회 관계자는 "한국전자담배연합회가 지난 10일 출범했다"며
"협회와 산업협회가 별도로 활동을 하다 보니 힘이 분산되는 측면이 있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국전자담배연합회는 기존 협회와 산업협회의 상급조직으로서 국내 전자담배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회와 산업협회도 존속하며 연합회의 활동을 보조한다.
민주노총 산하에 건설노조, 금속노조 등이 있는 것과 비슷한 구조다.


한국전자담배협회 관계자는 "최근 전자담배 업계의 목소리를 일원화해 공동행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전체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기존 협회들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합체 활동을 보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 전자담배 업계는 한국전자담배협회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로 이원화해 행동했다.
단체 성격은 비슷하지만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돼 힘이 분산된다는 시각이 있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확산됐다.
최근 미국 등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가운데 '폐손상 및 사망사례'가 계속 발생한 데에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가 신고됐다.


이후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정부는 11월 중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전자담배협회와 한국전자담배산업회는 각각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거나 기자회견 및 집회 등을 하면서 별도로 대응했다.
이번 연합체 출범은 보다 조직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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