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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국내 전자담배 사용중지 권고 하지만 원인은 다른 이유로 밝혀져

  • 2019-11-12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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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013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사용중지 권고에 관련해 현 정부의 전자담배에 대한 대응책은
전자담배 산업을 극단적인 음성화로 몰아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에 따른 유해성 논란이 거세지면서 그에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정부에서의 사용제한 권고가 발생했기 때문인데,
미국에서 발생한 사례를 살펴보면 그 원인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불법개조로 인한 전자대마 마약류 흡입으로 판명났다.  


 

미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 사망사건의 원인으로 밝혀진 성분은 전자대마이며, 마약류인 THC(대마초성분)과 비타민E아세테이트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전 미국질병통제센터 CDC에서는 중증폐질환의 주원인은 대마성분인 THC보다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이라고 발표를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은 대마성분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데
이 비타민E 아세테이트의 끈적이는 성질이 폐에 달라붙어 중증 폐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실험결과가 나타났다.
미국 내 10개주에서 발병한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29명으로부터 추출한 샘플에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로 인해 국내 전자담배 관련시장은 억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마리화나나 대마초가 불법이고 이런 성분을 액상형 전자담배에 전혀 포함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주성분은 니코틴으로 니코틴의 기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은 발생하고 있고,
이런 발암물질이 폐질환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부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최근에 발생한 중증 폐질환을 일으키는 불법적인 마약류 성분은 조금도 첨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무분별하게 판매금지 조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생산된 액상형 전자담배는 마약류 성분과는 연관이 없다는 것을 관련 부처에서 타당한 실험을 통해 입증하고 결과를 발표해야 할 것이다.

 

미국에서 발생한 중증폐질환이나 사망사건과 관련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전자담배의 진실과 오해를 알리기 위한 운동도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혼란을 가중시키는 무차별적인 규제 대신 정확한 성분조사를 시행해 우리나라 전자담배 또한 유행성이 있는 것인지 조사 발표를 하여
유해성이 있는 제품은 규제를 하고 유해성이 없는 제품에 한해서는 사용중지 권고와 규제를 완화해야 관련업체도 억울하게 피해를 보지 않는 상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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