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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전자담배 판매 제동, 정부 판매 중단 권고로 애꿎은 업계만 ‘발 동동’

  • 2019-11-13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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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755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전자담배 관련 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월 23일, 보건복지부가 미국에서 발생한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발생 사례를 근거로
유효성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한 데 이어 편의점, 면세점 업계가 제품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올해 5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쥴랩스코리아는 6개월 만에 ‘퇴출설’이 나돌고 있다.
쥴랩스코리아의 주력 상품인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3종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판매 중단되며 매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쥴랩스코리아는 현재 미국 액상전자담배 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본격적인 공략에 나서기 전 퇴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이에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한 전자담배 판매업자는 정부의 이번 결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명확한 데이터가 나온 것도 없는데 섣부른 판단이 아니냐는 것이다. 


 

위 발언은 일리가 있는 얘기다.
이번 사태를 최초로 보도한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보도 이후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들 514명 중, 76.9%가 불법 THC와 연관돼 있으며,
THC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 폐질환 환자들 또한 상피세포 등에 거품이 붙어 있어 불법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해
액상형 전자담배와 폐질환의 연관성이 없음을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보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러설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아무리 일반 연초보다 덜 해롭다 해도 결국엔 담배가 아닌가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대처에 ‘전투운동’ 붐이 일어나고 있다.
전투운동이란, 전자담배 관련 종사자나 전문가, 의사, 민간 단체 등이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콘텐츠를 SNS 등을 통해 업로드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담배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 유투버는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면 얼마나 유해한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만약 판매 중단 조치가 유해성 때문이라면 연초를 포함한 전체 담배 전체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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