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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담배사업법 개정안 반대 집회

  • 2019-11-25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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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1217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연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는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반대 2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협회는 해당 법이 통과되면 액상형 전자담배 소비자 입장에선 금액이 부담돼 다시 연초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발의된 개정 법안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현재 세금 부과 등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유사 담배를 담배에 포함시키겠다는 게 골자다.

기존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사용한 제품이다. 개정안은 연초의 잎 외에도 줄기나 뿌리 등을 이용한 제품도 담배로 본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연초 같이 담뱃세가 붙게 된다.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회장은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30ml 액상에 붙는 세금이 증가해 소비자 가격이 9만원대로 상승한다”며
“이 금액은 궐련담배 대비 2배의 금액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한 순간에 궤멸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들을 전자담배에서 연초 담배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정부에 꼭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3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분석 결과를 이달 중으로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경국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회원은 “보건복지부는 성분 분석 발표를 빠른 시간 안에 한다고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로 성분 분석의 모든 과정을 떳떳하고 공개적으로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
또 “발표 결과에 따라서 박능후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전했다.


사용자도 직접 나서 규제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발언대에 선 연우류 씨는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에도 연초 흡연을 끊지 못해 방법을 강구하다가 전자담배 흡연을 시작했다”며
“현재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또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거짓보도를 멈추고 정확한 정보에 따라 금연보조제로 인정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출처 : 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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