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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보건선진국 대다수 전자담배 금연보조제로 정책 실시, 뒤쳐진 한국

  • 2019-12-05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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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67

 

전자담배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전자담배를 애용하는 인구가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발 액상 전자담배 쇼크의 영향으로 정부가 강력한 사용중단 권고를 내렸다.
이에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들도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실험을 통해 미국에서 발생한 중증 폐손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마약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라고 지목되었다.

문제를 일으켰던 폐질환의 진범이 잡히면서, 미국 정부는 공식발표를 통해 전자담배의 불법개조로 인한 전자대마 성분이 가장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대마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전자담배의 금연보조제로서의 역할을 인정하면서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입장을 보였고,
실제로 뉴욕타임즈에는 ‘전자담배를 금지하는 것은 공중보건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영국 정부 또한 일찌감치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에 비해 95% 덜 해롭다고 발표를 해왔으며 영국의 한 담배업계 관계자는
“전자담배는 유해 물질이 더 적은 담배 대체품”이라 말하며, “폐 질환자 발생은 미국에 국한된 문제”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미국을 중심으로 보건선진국 대다수에서는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인정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전자담배 규제는 계속되고 있다.

한 편, 한국전자담배협회에서는 정부의 조치가 과도하고 근거가 희박하다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발병한 중증 폐질환 환자들 중 합법적인 전자담배 사용자가 없었으며 마약 성분을 전자담배에 불법 개조해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이를 문제없는 국내전자담배에 적용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다. 


또한 민간 기업에서도 3일이 채 걸리지 않은 국내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 발표를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계속해서 늦추며 달을 넘기고 있다.
분석 결과로 전자담배를 둘러싼 논란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답답함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로운 것은 분명하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로 전자담배 성분 분석의 모든 과정을 떳떳하게 밝히는 것을 첫 번째로,
전자담배에 대한 거짓보도를 멈추고, 연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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