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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액상형 전자담배 포름알데히드 수치, 명란젓보다 낮다"

  • 2019-12-12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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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1888

 

톱데일리 박현욱 기자 =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타 식품, 궐련과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비교한 내용은 빠트린 반쪽짜리 발표란 이유에서다.


지난 4일 감사원이 발표한 ‘연초 줄기·뿌리 추출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의 수입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 8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0.46~3.0.46~3.75㎍/g가 검출됐다.
10개 제품에선 암 유발 개연성이 높은 아세트알데히드가 14.9~368㎍/g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담배 총 연합회(연합회)는 감사원의 보고서 내용을 수용하겠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위해성 기준,
제품명을 등을 명시하지 않아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지난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알데히드류 위해평가’를 근거로
"해당 수치의 포름알데히드 수치는 명태, 표고버섯, 명란젓, 기타효모, 대구알, 인스턴트커피, 바지락 등 식품과 비교해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치가 적다"고 주장했다.


식약처 보고서에 따르면 1227개 중 1056개의 식품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
말린명태와 명란적이 각각 108.23㎍/g, 50.68㎍/g이 나왔다.
감사원 보고서에 나온 액상형 전자담배의 포름알데히드 수치는 0.46~3.75㎍/g이다. 


아세트알데히드의 경우 식약처에선 말린 표고버섯과 마늘이 각각 244.84㎍/g, 133.56㎍/g으로 검출됐다.
감사원 보고서의 액상형 전자담배 아세트알데히드는 수치는 14.9~368.0㎍/g으로  최대 수치인 368.0㎍/g을 제외하곤 전 제품이 이보다 낮다.


또 연합회는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국내 브랜드 궐련담배 비교 시
최소수치는 365분의 1, 최대수치는 76분의 1 수준”이라며 “액상형 전자담배에 포함된 포름알데히드량은 궐련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양”이라고 했다.

 

7년 전에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이 시도된 바 있다. 
지난 2012년 1월 보건복지부가 전자담배 유해성을 분석한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121개 제품 중 103개 제품에서 0.02∼7.82㎎/ℓ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
아세트알데히드는 0.10~11.81㎎/ℓ 수치로 121개 제품 모두에서 나왔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는 “2012년에도 정부가 발암물질이 나왔다고만 하고 안전 기준을 넘긴 수치인지는 밝히지 않아 전자담배 업체가 큰 피해를 봤었다”며
“이번에도 똑같이 많은 업주들이 손해를 볼 것”이라고 했다.


연합회 또한 “어느 제품에 얼마나 검출됐는지 명확한 공개가 없어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며 정부에 제품명과 각각의 검출 수치를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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