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자담배 No.1 아이다코리아

전자담배 유해성

Home > 커뮤니티 > 전자담배 유해성

전자담배 유해성

언론보도 액상형 담배 폐질환? 전담협 "정부, 실체없이 부정적 여론만 조장"

  • 2019-12-16 15:16:00
  • hit350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61385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이하 전담협)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사용자제 권고에 강력 반발했다.
전담협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식약처의 액상형 전자담배 연구 결과 및 사용 자제 권고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 관계부처 합동 액상형 전자담배 대응반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폐질환 원인 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다”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 유지 및 비타민E 아세테이트 임의첨가-사용금지 추가 권고’를 고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담협은 비타민E 아세테이트는 THC(대마 유래 성분)와 함께 쓰이는데 THC 없이 비타민E 아세테이트만 검출됐다는 것이 모순됐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7일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같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담협은 또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미국 사례와 다르게 위험 물질이 전혀 없거나 극소량 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력 반발한 상태다.


이들은 액상형 전자담배가 흡연자들의 금연 대체재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부처의 공포심 조장으로 인해 흡연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검출된 의심물질은 미국 폐질환 의심환자 사용 제품에 비해 1/2만738~1/880만 수준이지만 우리 정부는 미국에 준하는 사용중단 권고 조처를 내렸다.


앞서 정부부처의 사용중단 권고로 인해 대형마트·편의점·면세점 등 대형 유통사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중단을 잇달아 발표, 액상전자담배 중소기업들의 진입 차단 효과로 이어진 바 있다.

김경호 액상형 전자담배 소매점 대표는 “12년간 소매점을 운영해왔는데 최근 정부의 발표로 전자담배 산업의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을 느낀다”며
“영국의 경우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육성하는데 우리 정부는 흡연율을 오히려 높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를 철회하지 않으면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정부의 ‘이현령 비현령’식 조처로 인해 업계 종사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병준 전담협회장은 “대기업의 하이브리드제품에도 액상 성분이 들어있지만 정부나 대형 유통사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가 형평성, 정경유착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제품에도 강력 사용 중지 권고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협회장은 또 “(정부가)아무런 역학조사 없이, 명확한 기준과 근거도 없이 과도한 규제를 지속해서 밀어붙인다면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며
“협회와 공식 토론의 장을 마련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