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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전기안전 인증을 통해 안전성 입증된 전자담배 문의 급증

  • 2015-09-29 0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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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15일 보건복지부 '2015 흡연실태 수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이 이용하는 전자담배 이용률은 5.1%로 조사되었으며,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의 결과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전자담배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전자담배에 관련하여 안전성 및 관리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

7일 (이하 현지시각) 미국폭스10은 전자담배 폭발사고를 당한 미국인 제임스 로리아(James Lauria.23)의 사연을 전하며

국내에서도 전자담배 폭발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폭발사고로 인해 그는 각막과 손에 화상을 입었고, 목과 손가락뼈도 부러졌으며, 입천장에 구멍이 뚫렸고, 가슴과 머리 부분까지 1도 화상을 입었다. 

이와 같은 전자담배의 폭발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에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저가형 중국산 전자담배와의 비교를 방송을 통하여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얼마 전 MBC 8시 뉴스데스크에서도 배터리 폭발사고에 관한 전자담배 위험성에 대해 보도한 바가 있다.

현재 지금까지 전자담배 제품 중 국내 KC인증(안전인증)을 받은 업체는 총 12곳 이다.

KC인증(안전인증) 기준에 따르면 전자담배의 외부에 노출된 금속 표면이 절연되어야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KC인증(안전인증)을 받은 전자담배 업체 12곳 중 단 1곳만 절연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로 인해 정부는 전자담배의 안전기준을 강화하여 시중에 유통되던 전자담배들이 이달 초 3일부터 수입이 금지되었다.

▲ 이미지출처 : 아이다코리아 제공

KC인증(안전인증)을 받은 업체 중 유일하게 절연기능을 갖추고 있는 국산 전자담배 제조업체인 (주)아이다코리아의 제품은

MBC 8시 뉴스를 통해 저가형 중국산 전자담배 배터리와의 비교 실험으로 그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주)아이다코리아는 앞으로 함께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이끌어갈 공식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아이다 전자담배 기어900, 아이다 매킷 제품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의 600여개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aidakorea.co.kr)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0918140550355695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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